- 25일, 당진 오후 3시 30분
- 합덕 오후 1시 30분, 2회 공연
당진문화원에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매달 실시해온 청소년 어울마당 행사를 특별하게 기획했다.
문화원은 오는 25일 대전에서 활동하는 극단 ‘터’를 초청,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놀이’를 당진 청소년들에게 선보인다.
‘고성오광대놀이’는 경남 합천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지는 영남지방의 대표적인 탈놀이로 양반계급과 파계승에 대한 풍자, 일탈된 남녀의 애정관계에서 비롯되는 가정의 비극등을 해학적인 춤과 재담을 통해 신랄하게 드러낸다.
‘우리극찾기’에 앞장서온 극단 ‘터’는 수차례 현지전수를 거쳐 이번 공연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생생하게 ‘고성오광대놀이’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덕과 당진에서 두차례 공연되며 공연시간은 25일 오후 1시 30분 합덕읍민회관,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당진군민회관이다.
한편 문화원은 이에 앞서 오는 21일 오후 3시 석문중학교 교정에서 레크레이션 전문강사를 초청, 흥겨운 놀이마당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