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상에 고대중 수화율통팀쪾송악고 오미영

당진경찰서 청소년 지도위원회가 마련한 제2회 청소년 잔치한마당이 18일 군민회관에서 7백여 청소년들이 함께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노래, 장기자랑, 시낭송등 프로그램도 다양했던 이날 행사에는 예심을 거친 22팀의 재주꾼들이 나와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 특히 시낭송 부문 참여율은 저조했던데 비해 최신가요와 그룹댄스를 선보인 팀은 월등히 많아 외향적인 요즈음 청소년들의 정서를 반영했다.

한편 당진음악동우회 그룹 ‘아미산Ⅱ’와 ‘21세기’의 특별공연이 흥을 더했다.

장기자랑 금상은 수화율동을 보여준 고대중학교 신유리외 3명이 차지했으며, 노래에서는 송악고 오미영 학생이 금상을 수상, 고급카셋트등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장기자랑 ▲금:신유리외 3(고대중) ▲은:신길주외 3(당진여고), 정선옥외 4(당진여고) ▲동:남기문외 2(호서고), 노선화외 1(송악고), 김영미(당진여고) ▲장려:김현숙외 6(당진중)

■노래자랑 ▲금:오미영(송악고) ▲은:이자영(당진여고), 김미선(합덕여고) ▲동:정진금외 1(송악고), 최희진(서야중), 최윤정(서야중) ▲장려:김영태(합덕농공고), 최은진(당진여고), 강은정(신평중) ▲인기상:조현정(당진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