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의장에 인목환, 유춘근, 전윤환씨

- 유화단지입주·당진화력 확장반대 결의

석문국가공단내 공해업종 유치반대를 위한 석문면 주민대책기구가 결성됐다.

석문면내 각계 사회단체 지도자 및 각 마을대표 70여명은 지난 14일 석문농협 회의실에서 석문공해공단 설치반대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유화단지입주 반대투쟁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공동의장에 인목환(석문면 번영회장), 유춘근(석문면 이장단협의회장), 전윤환(재향군인회 석문면 분회장)씨를 선출했으며, 인목환씨를 상임의장으로 추대했다. 또 집행위원장에 이종윤(삼봉번영회 부회장)씨를 선출했다.

공해반대를 위한 주민여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읍면단위로는 송산면에 이어 두번째로 결성된 석문면 투쟁위원회는 석문국가공단내 공해업종입주계획의 전면백지화를 목표로 서명운동, 반대집회등을 벌이기로 했으며 당초 4기로 예정했던 당진화력의 확장계획에 대한 반대투쟁도 앞장서서 전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