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루풍물단(단장 문선이)이 지난 6월 순성면 주부풍물모임인 순성면지회를 구성했다.
풍물보급의 일환으로 풍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면단위 주부들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주부들의 건전한 놀이문화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도는 문선이 단장이 맡고 있다.
당나루풍물단은 지난해 3월 대호지지회(회장 이미숙, 대호지면 마중리)를 만든데 이어 이번에 순성면젊은주부농가모임인 ‘한울회’를 주축으로 순성지회(회장 윤미숙, 순성면 갈산리)를 구성하게 된 것.
게다가 석문면지회가 구성을 서두르고있어 오는8월께 정식모임을 가질 예정으로 있다.
당나루풍물단 순성지회 윤미숙회장은 “농번기인 요즘에도 연습시간만 되면 빠짐없이 모여 땀에 흠뻑 젖도록 한바탕 놀다보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는 풍물에 매료되었다”며 처음엔 취미차원에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 대외적인 경연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기량을 닦아 기지시줄다리기 농악경연에서 우승하는 것을 일차 목표로 세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