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농촌활동을 마친 서울대학생들과 당진군 농민회(회장 박성만) 회원 1백여명이 지난 11일 식용쌀 수입반대, 직접지불제 실시, 의료보험조합 통합을 요구하며 당진군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날 학생대표와 박성만 회장등 농민회원들은 김낙성 군수를 방문,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할 것을 요구했으나 김군수는 정부시책에 일개 자치단체가 명확한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말해 학생들과 심한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