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인가 우리 생활주변에 생활정보지라는 작은 신문들이 편집되어 여기저기 가판대에 비치돼 있다. 당진장터, 까치소식, 교차로등 많은 생활정보지들이 발행되고 있는데 확실하게 말하자면 광고지라고도 볼 수 있다.
여기에 실리는 광고는 대부분 주택매매, 전월세, 구인구직등우리생활에 직결되는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만약 이사를 간다든지 무슨 중고품을 구입하자하면 그 지역에서 발행되는 광고지만 구하면 일일이 찾아다녀야 되는 수고로움을 손쉽게 덜 수 있어 대단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중고품을 팔아야 할 경우에도 중고품 매매상의 농간에서 벗어나 제값을 받을 수 있으니 여러모로 유익하다.
그런데 이런 일반상식과는 달리 광고신문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난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정보지를 통해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로 인해 선량한 주민들이 적지않은 피해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활정보지를 발행하는 측에서도 이젠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위한 방안을 내세워야 할 것이다.
아무쪼록 좋은 취지에서 발행하는 당진시대의 자매지 당진장터가 소비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생활정보지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