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서 석문으로 가는 지방도 615호선 도로가 올 여름 관공사후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

이 도로는 2차선으로 국도보다 좁고 대형화물차량의 잦은 왕래로 인해 도로의 균열이 심한데다 특히 이번 여름 도로를 절개해 관공사를 실시한 후 다시 정비하는 과정에서 종전 도로와의 매끄러운 처리가 안되어 있다. 게다가 아스콘이 채 마르기도 전 대형차량왕래로 울퉁불퉁해져 있다.

이부분을 통과하는 대형차량들은 대부분 중앙선을 침범하고 있으며 앞차를 피해 자기도로로 가려 핸들을 꺽는 운전자들은 불균형한 도로 때문에 흔들거리는 핸들로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