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주부농가 26명 대상 풍물강습 실시해

[순성] 순성농협(조합장 이남영)이 농촌에 거주하는 젊은주부들에게 취미활동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던 제1회 젊은주부농가 취미교실이 4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7일 이조예식장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순성농협은 지난 6월부터 젊은주부농가모임 회원과 일반조합원 주부 26명을 대상으로 매주 4시간씩 풍물강습을 실시했는데 풍물에 대한 주부들의 호응이 높아 대상자 전원이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남영 조합장은 강습을 지도했던 당나루풍물단 문선이 단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바쁜 농가일정속에서도 꾸준히 풍물강습에 참여했던 이들 주부들은 그동안 순성농협 하나로풍물패라는 이름으로 각종행사에 찬조출연해 흥을 돋워왔으며 상록문화제 농악경연대회에 출전,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하나로풍물패는 수료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강습을 받아 프로팀다운 면모를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순성농협은 취미생활에 대한 주부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해 여건이 마련되는대로 제2기 취미교실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