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규 환

·공주사범대학 및 동대학원 졸

·시와 시론에 시 추천되어 등단

·한국문인협회/한국시인협회 회원

·시집 「그리움의 활주로」 출간 「파도를 모으는 섬」 근간

·현 덕산고 교감/공주대 출강

찌든 세상에도

맑기만한

아직

그 빛깔

지난 밤

뿜어 놓은 아우성

오는 이

가는 이의

눈빛을 헤아린다

태양이 쉬지

않는 곳에서

마라도는

진종일 손짓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