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만 시인의 신간 <나는 추억을 싣고 바다로 가네> 시인 이상만은 1962년 송산면 가곡리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 객지를 떠돌다 고향으로 돌아왔다. 성구미포구 향토시인으로 불리는 그가 사진시집 <나는 추억을 싣고 바다로 가네>(도서출판 북산)를 발간했다.
그는 시는 거칠고 촌스럽지만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신선함이 느껴진다. 성구미포구에 현대제철이 들어서는 거대한 흐름에 삶의 터전을 빼앗긴 어느 어부의 독백은 담백하지만 절절하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7일 6시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