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영농일지 기록, 신기술 쌀재배로 귀감
* 부분상 - 정미 김영황, 합덕 도곡 화훼작목반, 송악 조옥자
박종환(39세)씨가 충청남도 1996 농어촌발전대상에서 최고상인 본상 ‘대상’을 차지했다.
신평면 매산리에서 11.5ha의 큰 규모로 쌀농사를 짓고 있는 박종환씨는 4H, 후계자등 농업단체를 거치며 과학영농기술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본인 또한 매일 영농일지를 기록해가며 기술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토양마다 특성에 맞는 벼품종 안배로 3품종 이상을 재배해 기상재해를 최대한 예방하고 있으며 종합농토배양사업, 직파재배등에 힘써 기계화영농의 선도농가로서, 또한 농촌지도자로서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농어촌발전대상에서는 군내에서 박씨말고도 채소부분에 정미면 승산리 김영황씨와 협업농부분에 합덕 도곡화훼작목반(반장 이순구), 생활개선부분에 송악면 월곡리 콩나물공장 대표 조옥자씨등 3명이 부분상을 받는등 풍성한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박종환씨에게는 상금 1천만원, 부분상 수상자들에게는 각 1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