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위원등 싱가폴 센토사 섬 방문
도공 주최 행담도 매립 여부 확인차
환경연합 “선심성 관광” 거부 불참
박우영 당진군개발위원장과 곽명룡 신평번영회장, 한진성 송악번영회장, 박천무 도시과장, 이은묵 보건소장 등 지역 개발위원 및 관계공무원들이 도로공사와 행담도 주식회사에서 추진한 싱가폴 센토사 섬 견학에 참여하고 돌아왔다.
도로공사와 행담도 주식회사는 행담도 공유수면 매립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번 견학을 추진했으며 당초 한장석 부군수와 당진 환경운동연합, 군의회, 개발위원회 등에 교섭을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진환경운동연합에서 “매립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이며 선심성 관광 성격이 짙다”며 강력히 반발하자 한 부군수와 군의원 등 일부 인사는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의 김병빈 사무국장은 “센토사 섬은 공유수면을 매립하는 행담도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며 “도로공사에서 일체의 경비를 댄 이번 견학은 선심성 관광에 다름아니”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