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봉사라도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유난히 당진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최남용(37세) 신임회장은 97년도 연합회 회장의 임무를 맡으면서 회장으로서, 또한 당진을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당진군청년연합회의 가장 큰 행사로 꼽히는 경노잔치와 체육대회를 예년과 다름없이 개최할 예정이고 군민건강달리기대회도 연합회 단독으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 올해에는 초등학교어린이 회장단과 함께 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어린이 회장단에 대한 배려는 미래당진의 꿈나무를 육성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그들을 선도함은 물론 학교차원의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고 최회장은 말한다. 또한 장애인등 군내 불우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과 함께 진실로 도움이 되는 봉사를 펼치고 싶다는 최회장은 내년도에 연합회 산하 2개단체 정도의 신입단체를 육성해 젊은이들의 활동이 눈에 보이는 젊은연합회로 이끌어나갈 방침이다.
84년 당진상고 27회 동창들로 이루어진 학운회로 연합회에 합류하면서 봉사를 실천해 온 최남용 회장은 학운회를 최고의 화합단체로 이끌었듯이 당진군청년연합회가 한단계 발전한 단체로 이름지어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군내 다른 봉사단체와 연계할 수 있는 봉사가 있다면 함께 해나갈 예정이라는 최남용 회장은 부인 나정자(32세)씨와의 사이에 두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