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부우회도로 개설공사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 합덕 소방파출소 이전신축과 면천 상수도사업, 순성 지방도 619호선 신설 확포장, 우강 솔뫼성지~우강초교간 확포장사업등 남부지역 주민들의 굵직한 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

지난 19일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위원장인 정용해 의원에 따르면 충남도는 97년부터 98년까지 2개년에 걸쳐 ▲합덕 남부우회도로공사비 10억 ▲합덕읍 소방파출소 이전 신축비 3억 ▲면천면 상수도 수원확보 7천2백만원 ▲순성 지방도 619호선 신설 확포장비 13억6천6백만원 ▲우강 솔뫼성지~우강초교간 확포장 공사비 1억5천만원 ▲당진축협 축산인교육센타 지원금 1억5천만원을 비롯 ▲면천중 체육관 신축비 4억원 ▲합덕농공고 울타리 공사비 7천30만원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정용해 의원이 도의회 제108회 정기회에서 97년 충남도 예산안과 도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그동안 관행적으로 되어오던 비생산적인 예산편성방침에서 탈피, 도예산 18억6천3백만원과 교육청예산 28억5천7백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증액 편성시킴으로써 얻어진 결과로 중기 지방재정계획과 연계시킨 합리적인 예산편성이라는 평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