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재교육기관, 4년 이수후 학사자격 얻어

합덕교육원(363-1991)에서 28일까지 원서접수

한서대학교가 제1기 여성지도자 교양대학을 개설하면서 교육장을 합덕에 마련해 합덕ㆍ당진 여성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합덕대건노인대학에 장소가 마련된 「한서대학교 사회교육원 합덕교육원」은 지역의 주부ㆍ여성에게 꾸준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가정에서부터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를 맑고 건전하게 변화시켜 나간다는 취지로 개설되었다.

매학기 25강좌로 자녀교육, 문학, 건강, 사회, 여성, 성교육, 경제, 지방자치등 사회 전분야에 걸쳐 이루어지는 교육은 강사진 역시 이연숙 정무2장관, 정덕희 명지대 교수, 이석우 한서대 전총장, 문석호 변호사, 정영애 한국여성의 전화 총무국장, 김태련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등 관록과 명성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더구나 내년부터 각 대학 사회교육원이 모든 강좌를 학점제로 운영하게 됨으로써 1년에 140학점씩 4년과정을 이수할 경우 자녀양육과 가사부담 속에서 여성들이 뒤늦게나마 4년제 대학졸업자와 동등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모집대상은 학력ㆍ연령 제한없이 당진여성이면 되고, 원서교부 및 접수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