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합창단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7일 6백여명의 학생과 주민이 모인 가운데 당진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은 온누리합창단은 이날 성가곡과 주옥같은 우리의 가곡들로 화음을 맞췄다.
또한 올해 계원예고 신입생인 김혜영양(당진중학교)의 플룻독주와 천안 소년·소녀합창단이 찬조 출연해 맑고 깨끗한 화음을 선사해 청중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성탄절을 앞두고 경쾌한 크리스마스 캐롤로 말미를 장식했다.
한편 온누리합창단은 지난해부터 당진을 가꿔갈 음악영재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는데 금년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1년 이은주양과 호서대학교 예체능대 음악학과 3학년 문태영양이 선발돼 박흥교 단장으로부터 장학증서와 장학금 50만원을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