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담배 ‘마운트 클래스’ 출시

11월20일부터, 갑당 1,400원

새 담배 ‘마운트 클래스’(Mount Class)가 지난 20일부터 전국 매점에서 일제히 출시됐다.

‘마운트 클래스’ 담배는 외국과의 상표권 문제로 공급을 중단한 오마샤리프 담배 대신 담배인삼공사가 새로 개발한 담배이다.

‘성공 비즈니스맨의 동반자’를 주요 이미지로 해 제품명은 ‘정상(Mount)의 품격(Class)’ 뜻하고 디자인은 부와 명예를 수호하는 방패 및 왕관을 결합해 세련되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표현했다.

제품특징으로는 기존 오마샤리프 담배보다 상위 등급의 잎담배를 사용하여 맛과 품질을 한 단계 향상시켜 담배고유의 향과 맛이 풍부하며 자극이 적어 부드럽고 뒷맛이 깨끗하다. 경갑과 연갑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갑당 1,400원이다.

한편, 오마샤리프 담배는 93년부터 OEM(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으로 수출을 해오다가 상표권자와 계약을 맺고 95년부터 국내에도 시판을 해오던 중 상표권자가 외국담배회사(알타디스)에 상표권을 양도하면서 무리한 조건을 제시함에 따라 상표사용을 포기하고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