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철강 당진공장이 송악면 고대리 일대 공유수면을 매립하면서 군내에 들어선 이래 지금까지 78억9천4백만원의 지방세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 세정당국에 따르면 한보철강은 공유수면을 매립한 784.705m2의 공장부지에 252.443m2의 공장이 유치됨에 따라 지금까지 이같은 액수의 지방세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보를 비롯한 서부해안권 공업벨트조성으로 당진군은 앞으로 타군에 비해 재정수요에 있어 호조건을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