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농협(조합장 이은호)은 지난달 28일 우강농협 회의실에서 광명시 농협(조합장 구인회)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농산물 직거래 및 도·농 문화교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오전 11시 우강농협과 광명시 농협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자매결연식에서 우강농협 이은호 조합장은 식사를 통해 “우강농협은 3년전부터 우리지역 특산물인 질 좋은 우강쌀을 광명시 농협을 통해 도시인들에게 공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오늘 자매결연식을 계기로 생산자는 제값을, 소비자는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를 확대함은 물론 적극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도시, 농촌간 문화적 격차를 해소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매결연식을 마친후 광명시 농협측은 우강면 신촌리 영농회(회장 강환철)와 별도의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신촌리 영농회는 특산물인 마늘을 광명시 농협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도·농 어린이 교류 및 도시인 농번기 일손돕기운동도 벌일 계획이어서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좋은 본보기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