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농협 김영구 조합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6월 정례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농협중앙회가 농협 이념과 가치 확산, 범농협 핵심가치 전파에 이바지한 조합장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영구 조합장은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특히 김 조합장은 △자체 농작업지원단 운영을 통한 영농인력 부족해소 △콩·한우작목반 소독 지원 등을 통한 농가 생산비 절감 △겨울철새 먹이 나누기 행사 등 친환경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구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우강농협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