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은 지난 15일 장기옥 이사장과 이병하 학장, 각 행정부처장과 교수, 학생, 공사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체육관 상량식을 가졌다.

지난 2000년 10월부터 1년 6개월 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그 위용을 드러낸 종합체육관은 한국전통의 기와집을 연상시키는 철골조의 건축물 형태를 띠고 있다.

종합체육관은 건평 1,500평, 연면적 2,350평으로 지하 2층과 지상 2층의 철골조 돔형식 건축물이며, 완공시 2천석 규모의 종합경기장과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장, 강의실, 휴게실, 세미나실 등을 고루 갖춘 종합적인 최첨단 시설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또한 각종 복지시설과 외부공연을 위한 야외 공연장이 확충될 예정이며 야외공연장에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소공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부대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다.

종합체육관이 완공되면 그간 부족했던 교내 체육시설공간을 완벽하게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각종 체육행사는 물론 전시장, 발표장 등으로 활용되어 지역의 문화발전과 시민들의 체력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