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전기자씨의 화관·함세트 수공예품이 제32회 당진군공예품 경진대회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에는 도자기, 섬유, 목공예 등 14종 139점이 출품되었으며 출품작은 다기세트, 화관·함세트, 미투리 등의 토속공예품과 대나무, 분청토를 이용한 스텐드 등의 생활공예품이 주를 이뤘다.
지난 8일 열린 심사에서는 ‘화관·함세트’를 출품한 임전기자(석문면 삼봉리)씨가 금상을, 나무뿌리를 이용한 ‘고베탈’을 출품한 차종인(당진읍 채운리)씨와 대나무를 이용한 ‘스탠드조명등’을 출품한 오수하(당진읍 원당리)씨가 은상을 차지했다. 또한 ‘5인다기세트’를 출품한 조천재(고대면 성산리)씨와 ‘왕골배낭’을 출품한 최두영(송산면 유곡리)씨, ‘녹차다기세트’를 출품한 이한경(고대면 용두리)씨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입상자에게는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입상작은 7월에 열리는 충남도 공예품 경진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