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고 투명한 활동 약속

교육발전 위해 힘껏 뒷바라지 할 터

“당진의 교육과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일 교육청에서 열린 당진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에서 협의회장에 선출된 당진초등학교 최기택 학교운영위원장은 “협의회 운영에 있어서 정치색과 상업성을 완전히 배제하겠다”며 순수하고 투명한 활동을 약속했다.

지난 97년 학교운영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꾸준히 당진초등학교 운영위원을 역임해온 그는 당진군 청소년상담실 운영위원장과 법무부 선도보호위원회 서산지역 운영위원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된 당진의 교육발전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그는 늘 맡은 바 소임을 다하지 못해 송구스러울 뿐이라며 “이번에 선출된 것 역시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각오를 새롭게 다져 당진교육의 발전에 힘껏 뒷바라지 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교육’과 ‘열린 교육’을 지향하는 그는 교육감과 교육장, 학교운영위원장들이 함께 모여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연 2회 이상 마련해 교육의 현안문제를 협의하고 참된 교육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또한 현재 지역사회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장들이 더욱더 교육현장에 참여해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심부름꾼이 되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양대학교 건축대학원에 재학 중인 최기택 협의회장은 (주)서룡의 대표이사로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충남태권도협회 이사, 당진군기업인협의회와 새당진라이온스클럽 차기회장 등 여러 사회단체에 참여해 지역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