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상공원 ‘구축함’ 삽교호 도착
내부설계 끝나는 대로 공사착공
내년 4월28일 충무공 탄신일에 개관
함상공원으로 활용될 구축함 ‘전주함’이 지난 10월28일 신평면 삽교호 관광지에 무사히 거치됐다.
지난 24일 예인선에 의해 진해항을 출발한 후 28일 신평 삽교호 관광지에 무사히 거치된 구축함 ‘전주함’은 전장이 118.9m, 전폭이 12.5m로 미사일, 함포 등 체험공간과 볼거리가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지난 9월29일 상륙작전함에 이어 이번에 구축함의 거치가 완료됨에 따라 함상공원으로 활용될 군함 2척이 모두 거치됐다. 이들 함정은 내부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착공해 각종 전시시설을 갖추고 내년 4월28일 충무공 탄신일에 맞춰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