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공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는 신화용 대표이사는 관광산업이 활발한 7~8월을 기대했었는데 올해 여름엔 비오는 날이 많았고 특히 주말에 비온 날이 더 많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신 이사는 “전국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함상공원을 찾고 있다”며 “특히 학생들과 안보관련 단체에서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마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무곤충목공예체험장에서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어 아이들이 방학숙제를 위해 방학 내내 찾아왔었고 전투식량 전문식당은 등산이나 낚시 등 야외활동에서 활용한다며 따로 주문을 하거나 사가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투식량을 일반인들이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군에 다녀온 남성들에게는 추억의 식사를, 군대를 이야기로만 들은 여성에게는 상상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신 이사는 “중소기업으로의 어려움이 크지만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과 마케팅 전략으로 함상공원을 체험관광의 천국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