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원당리 택지개발지구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버스터미널이 지난 19일 착공됐다.

5월14일 입찰공고에 따라 지난 11일 버스터미널 건축 및 전기공사 낙찰자로 금산군 소재 ㄷ업체 등 3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공자로 선정된 업체에서 19일 착공계를 제출함으로써 착공이 이뤄졌으며 별도의 착공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버스터미널 이전사업은 한전지원금과 군비 등 총 사업비 152억4천8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 99년 원당택지개발지구로 신축 이전지가 확정된 이후 토지매입과 대지기반조성공사를 거쳐 19일 착공계 제출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