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와이즈맨 당진클럽 제23대 회장에 취임한 최명재(당진새마을금고 전무, 49) 신임회장은 “100명이 1%의 힘을 모아 100%의 단체적인 힘을 발휘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회원들을 감싸안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소망을 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지역의 해야할 일들을 찾아내 “가장 낮은 곳부터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년 동안 배우는 자세로 클럽활동에 참여했다는 그는 봉사는 남에게 내세울 자랑거리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도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가장 소외된 사람과 사회환경을 바꾸는 데에 봉사의 참뜻이 있다”며 “조기청소, 공원 및 바닷가 정화활동 등 눈에 띄지는 않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1년 후 평범한 회원으로 돌아가기까지 “클럽의 선장을 맡은 만큼 항구에 잘 도착할 수 있도록 선장의 마음으로 클럽을 이끌어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