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신청사 조감도.
▲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신청사 조감도.

당진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들어갔다.

당진군은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표방하는 민선5기를 맞아 신청사에 심어질 나무를 군민들로부터 헌수받는다고 밝혔다.

당진군 관계자는 “군민 헌수 운동을 통해 군민이 주인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하고 군민 화합의 장으로 특성있게 조성함과 동시에 예산절감의 효과를 거둔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헌수대상 권장수목은 소나무 근원경 30cm 이상, 단풍나무·느티나무 근원경 20cm 이상, 백일홍 근원경 15cm 이상의 수목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달까지 인터넷을 통해 헌수신청을 접수받고 수목선정을 완료해 조경공사 공정에 맞추어 심어지며 헌수된 수목에 헌수자의 명패를 부착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당진군 홈페이지(www.dangjin .go.kr) 또는 회계과 청사관리팀(☎ 350-324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