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21일 당진라이온스 제34대 회장에 취임한 이필주(당진 쌍방울 대리점 대표, 57) 신임회장은 “더욱 성실하고 성숙한 봉사클럽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자신과 임원들의 큰 과제임을 알고 있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진정한 사랑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온스 생활이 근 20년에 접어들었지만 회장으로서 1년 동안 클럽의 살림을 맡은 것이 심히 걱정스럽다는 그는 “봉사의 밑거름은 회원들의 단합된 힘”이라며 “우선 회원간의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클럽을 내실화 하겠다”고 말했다. 선배와 후배가 한데 어울리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전 회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 함께 참여하는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겨울이 되면 틈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남모르게 베풀어온 그는 “화려한 봉사도 좋겠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그들의 가슴에 작은 불씨를 지필 수 있는 작고 따뜻한 봉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