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대 당진군의회가 8일 의장단 선거를 시작으로 개원했다.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의원들로 구성된 4대 당진군의회는 8일 하루동안의 회기로 제94회 임시회를 열고 오전에 의장단 선거를, 오후에 개원식을 진행했다.
오후 2시에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군의회의 출발을 지켜봤다.
김천환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방자치가 낮은 주민참여와 제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정보화, 세계화 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참여의식을 높이는 기반을 4대 군의회에서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개원식을 마친 후 군청 구내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4대 군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다과회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