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면 성북2리(이장 한상태) 경로당이 완공돼 지난 20일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이광호 군의원과 이상훈 순성면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 행사에서 성북2리 한상태 이장은 경로당 신축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경로당이 준공되기까지 경과를 설명했으며 이상훈 순성면장과 이향주 당진군 사회복지과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성북2리 경로당은 군비 5천만원과 마을 자부담 2천만원 등 모두 7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80평의 대지에 32평 규모의 단층으로 지난 3월 착공해 7월2일 준공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노력한 박장화 전 군의원과 경로당 부지를 희사한 원광희씨에게 감사패가 수여했고 평소 마을일에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준 원종열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준공식이 끝난 후 마을 노인들과 주민들은 부녀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함께 먹은 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