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13일 취임한 유응조(사진)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회장이 7월26일 당진지부를 초도방문했다.
홍성이 고향이고 대전에서 거주하고 있는 유회장은 도착하자마자 조직원들과의 상견례에 이어 이병노 당진지부 사무국장으로부터 조직원 및 지부현황과 올해 사업 등을 소개받았다.
이날 유 회장은 보고를 받고 난 후 장정화 부지부장, 최윤호 운영위원회장, 오성환 문화공보실장 등을 비롯해 조직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마치 고향에 온 기분이며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매사에 임할 것이며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자의 입장에서 경청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당진지부는 예산문제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대통령배 자유수호 웅변대회 및 학생 자유민주 이념교육, 호국지사 위령제 등 많은 사업들을 펼쳐왔다. 이날 이병노 사무국장은 조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훌륭한 지도력을 가진 회장님을 모시고 다함께 더욱 열심히 일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김진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