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일 제7회 모유수유 건강아 선발대회가 당진문화원에서 개최됐다.
모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계속 낮아지는 모유수유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1996년부터 당진군 보건소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생후 5~7개월된 아기 38명이 참가했다.
문영동 문소아과원장, 황치관 튼튼소아과원장, 심미경·이순희(신성대 간호학과 교수)씨 등의 심사위원들로부터 발육상태, 반응정도, 엄마와의 친숙도 등을 개별적으로 심사받은 결과, 생후 7개월 된 김민성(김구환·정연옥 부부) 아기가 최우수 건강아로 선발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모유수유 홍보 VTR 상영 등의 행사를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수상아동 명단 △최우수상:김민성(김구환·정연옥 부부, 당진 원당) △우수상:한채영(한윤우·홍기숙 부부, 합덕 운산), 유시영(유한대·김활원 부부, 순성 봉소), 박상모(박재용·서정순 부부, 당진 시곡) △장려상:안채현(안준군·이창자 부부, 당진 원당), 송세현(송기하·김성자 부부, 송악 중흥), 오소현(오중만·이희주 부부, 신평 도성)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