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3기 출범에 따른 김낙성 군수의 읍면순방이 지난 7월23일 고대면을 시작으로 31일 순성면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이번 순방은 읍면장의 업무보고와 함께 현안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군청 각 실과장들이 참여해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낙성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초선이라는 각오로 21세기 당진의 길을 잘 다지고 물러날 생각”이라며 “군정구호도 ‘당진을 아름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로 바꾼 만큼 군정 분위기를 혁신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군정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읍면순방에서도 주민들의 주된 건의내용은 도로포장, 제방정비, 상수도 시설 등 과거 연두순방과 마찬가지로 반복되는 요구들이 대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