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지난 16일 우강면 내경2리(이장 방재환) 주민들은 마을입구 표지석 옆에 조성된 쉼터의 정자건립을 기념하는 고사와 경로잔치를 열었다.

논으로 둘러싸여 마을 안에 마땅한 그늘과 쉼터가 없던 내경2리 주민들은 마을입구 표지석 옆에 150여평 규모의 쉼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휴식처가 될 정자를 지난 6월에 준공했다.

이날 고사는 정자건립을 기념해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을표지석 앞에서 진행됐으며 고사 이후 마을회관에서 경로잔치가 열렸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부녀회에서 주관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