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지난 27일 고대면 옥현리에서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은홍 고대면장과 윤기천 당진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으며 88세 노모를 모시고 있는 김성자(48)씨에게 효부표창이 수여됐다.

서흥석 이장은 “이제 추수도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농촌에서 고생하는 어른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농촌을 지키는 어른들을 공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은홍 고대면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행사이기도 하지만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