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과 부녀회장들이 수해지역을 방문해 복구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지난 4일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월례회를 갖고 태풍 ‘루사’로 인한 수해지역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토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수해복구지원이 시급한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6일 하루동안 충북영동을 방문해 복구지원활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40만원 상당의 쌀과 세제 등 생활용품을 구입해 지원하고 51명의 인원이 직접 수해복구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수재민 돕기 성금모금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서는 해마다 실시해온 무연분묘 벌초 사업과 명절 불우이웃 돕기 사업 등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