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올해 영농규모화사업이 마무리됐다.
농업기반공사 당진지사는 올해 영농규모화사업에 지난해 63억원에서 43% 증가한 90억원을 조기에 지원함으로써 도내에서 가장 빨리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영농규모화 사업은 당초 80억원을 목표로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농가의 지원신청이 많아 매매자금 10억을 추가로 배정받아 총 90억원을 지원하게 된 것.
현재 당진군에는 1천404명의 쌀전업농이 있으며 91년부터 현재까지 영농규모화 사업으로 988억원을 지원한 결과 농가당 평균 영농규모가 1.6㏊에서 4.9㏊로 3.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났다.
영농규모화사업은 농지규모화 및 농지집단화로 쌀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쌀전업농에게 농지매매와 농지임대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90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