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장애인체육회 및 예산군이 주관한 제8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9월14일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예산캠퍼스에서 선수, 임원 및 가족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6연패를 다짐한 당진군에서는 320여명의 선수 및 임원진들이 7대의 버스로 이동해 그간 치열하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쳤으나 금 15개, 은 13개, 동 8개로 252점을 얻어 서천군에 이어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체장애인협회 당진지회 김기두 지회장은 “6연패 달성을 이루지 못했으나 열심히 뛴 선수와 임원 및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여러 기관·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진 모두 내년에는 다시금 종합우승을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은 내년에 다시 모일 것을 약속하며 9월30일 오전 10시30분 브라보식당에서 해단식을 갖는다.
■수상자 명단 ▲금 △창:김철(청각), 신영순(시각) △원반:최인식(시각) △배드민턴:한상근(지체) △역도:유진환(지체, -65.7kg), 유원준(청각, -82.5kg), 황윤성(청각, -90kg), 김현식(청각, -75kg), 최홍기(청각, -60kg), 곽헌권(청각, -67.5kg), 김용성(청각, -52kg), 김범수(청각, -56kg), 장동철(역도, -67.5kg), 최원묵(정신지체, -60kg), 김덕기(시각, -90kg) ▲은 △포환:박수희(시각) △100m:안성현(청각) △멀리뛰기:송명희(정신) △창:이경순(청각) △높이뛰기:최경희(정신) △원반:이종혁(청각), 김영자(청각), 이순옥(시각) △탁구:김경하(청각) △역도:강사관(지체, -56kg), 김정석(지체, -52kg), 김병기(지체, -60kg), 이응철(정신, -56kg) ▲동 △포환:최성태(청각), 박종분(시각) △탁구:박경인(청각) △높이뛰기:최경종(정신) △역도:김원규(시각, -82.5kg), 차준일(정신, -82.5kg) △100m:이재순(시각) △400m계주:김남욱, 김종규, 안성현, 이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