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송악면 석포리(이장 이준용)주민들이 마을회관을 새로 짓고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9월30일 석포리 마을회관 광장에서는 김낙성 군수와 이은홍 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을 자축하는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준용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새로 짓고 준공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을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을 건설한 것처럼 앞으로 마을의 모든 일들이 잘될 것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석포리 마을회관은 수웅누리 아파트앞 지방도 619호선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26평 규모의 반지하 형태인 1층 마을회관과 30평 규모의 2층 경로당 등 총 56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건축비 7천만원과 마을회관 광장 포장비 2천5백만원 등 1억5천여만원을 들여 건축됐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 마을주민들은 마을회관 건축을 맡아 시공한 김종관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마을회관을 짓기까지 많은 공헌을 한 주민 박명식씨와 송악면 공무원 전능환씨에게 공로패를 주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준공식 참가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즐기며 마을회관 준공을 자축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