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3억들여 2층 규모로 신축
【면천】 면천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복지회관이 8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개관했다.
지난 8일 면천면 성상리 복지회관 광장에서는 송영진 국회의원, 김낙성 군수, 김천환 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회관 개관을 기념하는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낙성 군수는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복지회관 개관으로 앞으로 노인복지는 물론 주민복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면천면 복지회관은 지난해 국비 3억원을 확보해 면천면 성상리 974-3번지 외 2필지 214평의 대지 위에 지상 2층 연면적 336㎡(10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은 당진군 조례에 따라 노인회 면천분회와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해 노인회 분회 사무실과 경로당으로 운영되고 2층은 면민들을 위한 다목적 집회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복지회관에서는 개관식과 함께 경로의 달을 맞아 면천면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가 열렸다. 면천면 남녀 새마을 지도자들이 전날부터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으로 복지회관을 찾은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으며 광장에서는 풍물놀이가 펼쳐져 경로잔치에 참석한 노인들의 흥을 돋우기도 했다.
■표창자 명단 △당진군수:인치만(죽동리), 박광래(성상리), 윤연홍(송학리) △면천면장:이순세(삼웅리) △대한노인회 당진지회장:신은자(문봉리), 한태우(사기소리) △대한노인회 면천분회장:조성자(죽동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