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은 발작적으로 일어나는 호흡곤란으로 숨을 헐떡이는 질병이다. 천식발작이 심해질 경우 질식상태에 이르러 병원 응급실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계절적으로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기온이 하강하고 일교차가 심하며 찬 바람이 불 때 그 증상이 심각해진다. 또 한밤중에 발작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수면을 취하게 되는 밤에 신체의 기능이 저하돼 몸이 차가워지고 폐도 냉해지기 때문이다. 천식이 있을 시에는 수지침에서는 A8, 12, 16, 18, 20, 24, E12, 13. B19, 24, C1, 8에 서암봉을 붙여주거나 T봉을 붙여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그리고 열손가락 끝의 십선혈을 사혈해 주면 가래가 없어진다.
천식 예방법
우리나라 천식환자 중 70~80%는 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레르기성 천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천식발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히 유전적으로 알레르기인자를 갖고 태어나는 사람이 환경적으로 어떤 자극을 받으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이는 소아천식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개나 고양이의 털, 담배연기 등 천식유발인자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달리기 같은 운동이나 찬바람, 찬음식을 피하고 과로하지 말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천식은 혈액순환장애가 원인인 알레르기성 체질에서 잘 발생하므로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서 A1, 3, 6, 8, 20, 22, 24, 28, 30, C1, 8, B19-24에 1일 2회 이상, 일회에 3장 이상 서암뜸을 떠주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져 전신의 혈액순환 조절이 잘된다.
고려수지침요법 당진지회 356-06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