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 면천면 송학2리(이장 인송환) 주민들이 마을회관 신축을 자축하는 준공식을 열고 마을 잔치를 가졌다.
지난 15일 송학2리 마을회관 광장에서는 김낙성 군수와 박종래 면천면장, 김옥현 군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서 인송환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을 새로 짓고 준공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새로 지은 마을회관에 주민들이 자주 모여 마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일들을 논의하고 보다 나은 마을의 내일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미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송학2리 마을회관은 1996년 경지정리사업시 확보한 공유지 2백50여평에 군비 6천만원을 들여 42평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주)예성건설에서 공사를 맡아 지난 6월 말에 착공해 10월7일 공사를 마치고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한편 마을주민들은 마을회관 공사를 맡아 수고한 (주)예성건설 조성학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마을회관에 노래방기기, 현판 등을 기증한 출향인사 황경성·인영환씨에게도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은 행사가 끝난 후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마을회관 준공을 자축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