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 합덕읍 석우리(이장 오수완) 주민들이 마을회관 신축을 자축하는 준공식을 열고 마을 잔치를 벌였다.
지난 10월31일 석우리 마을회관 광장에서는 손종철 합덕읍장과 김명선 군의원, 윤재형 합덕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신축을 자축하는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서 오수완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을 새로 짓고 준공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새로 지은 마을회관을 힘든 농사일을 마친 주민들의 쉼터로, 주민들 스스로 마을을 지키고 가꾸는 토론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마을의 단합과 발전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석우리 1111번지에 위치한 마을회관은 경지정리사업시 이준영씨를 비롯한 6명의 주민이 마을을 위해 희사한 210평의 대지에 보조금 5천만원과 자부담 1천만원 등 총 6천만원을 들여 지상 1층 30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봉교건설에서 공사를 맡아 지난 6월1일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감사패 및 공로패 ▲감사패:정용해(도의회 부의장), 김명선(군의원), 한연수(송산면사무소), 고완능(봉교건설 대표), 이중선(금강부화장 대표), 이성묵(국제금속 대표), 김충기(동화산업 대표) ▲공로패:오수완(석우리장), 김종환(석우리 새마을지도자), 최광자(석우리 부녀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