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읍 성동리(이장 표광열)가 지난달 28일 마을회관에서 손종철 합덕읍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서 표광열 이장은 “그동안 주민들이 모일 장소가 없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마을회관을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을의 발전을 이루고 화합을 다지는 장소가 되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성동리 마을회관은 33평 규모의 1층 경로당을 지난해 건축한데 이어 올해 군비 지원금 3천만원과 마을주민, 출향인들의 협조를 받아 지난 6월에 23평 규모의 2층을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성동리 주민들은 이날 준공식에서 마을회관 신축공사를 맡아 수고한 호순철씨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준공식이 끝난 후 부녀회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해 마을회관 준공을 자축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감사패 수상자 △김교준(합덕읍사무소 건설담당) △호순철(대호건설 대표) △김명선(당진군의회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