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 대호리(이장 이근영) 마을회관이 지난달 25일 11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낙성 국회의원과 손인옥 합덕읍장, 김명선 군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근영 이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마을회관이 없어 각종 회의를 열 때마다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면목이 없었다”며 “오늘 마을회관 준공으로 계기로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마을주민들은 마을회관 건립에 공이 많았던 이태희 새마을지도자와 박순자 새마을부녀회장, 대호건설의 호순철 대표에게 공로패를, 합덕읍 설계팀장인 이재상씨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대호리 마을회관은 군비 6000만원과 자부담 1500만원 등 총 7500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104평 연면적 27평에 1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앞으로 마을주민 화합의 전당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