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합덕대건신협의 영업정지와 함께 경영관리를 위해 예금보험공사에서 관리인이 파견됐다.

【문】 앞으로 어떻게 처리되나?

【답】 공사에서 별도의 조사팀이 파견돼 자산조사, 과거 임원진의 경영내용 등 모든 부분을 실사할 것이다. 실사과정을 거쳐 결과가 나와야 파산, 회생 등 처리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문】 예금은 언제쯤 인출 가능한가?

【답】 조만간 예금관련 실사반이 파견돼 조합원에게 지급할 금액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사를 거쳐 지급 결정이 내려지면 예금 지급 업무를 대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게 된다. 예금 대지급이 최대한 빨리 처리되도록 노력하겠다.

【문】 관리인이 하는 업무는?

【답】 신협 임원진의 권리를 대리 행사하게 된다. 6개월동안 신협의 자산관리, 대출금 회수 등 신협의 자산운용과 경영에 대한 업무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