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대호지면 마중리(이장 백창현) 주민들이 마을회관 준공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마을 잔치를 벌였다.
지난 18일 마중리 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정호윤 대호지면장과 성기문 도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신축을 자축하는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서 백창현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도 11호선 확장공사로 기존 마을회관이 철거돼 불편을 겪던 중 주민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마을회관을 새로 짓고 준공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오늘을 계기로 전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해 아름다운 마을, 깨끗한 마을, 살기좋은 마을로 가꾸도록 노력하겠다”고 준공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마중리 마을회관은 180평의 대지에 군비 6천만원과 자부담 2천8백만원 총 8천8백만원을 들여 지상 2층 60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조경식수와 석축은 마을 자체적으로 시공하고 제일건축에서 건축공사를 맡아 지난 6월18일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신축된 마을회관 1층에는 작목반원과 청장년들이 모여 마을일과 영농계획을 의논하고 정보를 교환할 청년회방, 농한기 가내수공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행사를 준비할 취사장을 갖춘 부녀회방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대회의실과 방송실, 농업서적을 비롯한 다양한 서적을 보유하고 교양을 쌓을 마을문고가 설치됐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 마중리 주민들은 마을회관 신축에 기여한 공로로 송창석 새마을민방위과장 등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기념식이 끝난 후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같이 나누며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감사패 수여자 : 송창석(당진군 새마을민방위과장), 유영식(화성개발 대표), 최승재(화인통상 대표), 김성옥(광성산업 이사), 백종광(제일건축 대표), 이원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