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새마을지도자들이 받을 상을 대신해서 받은 것일 뿐이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난 10월25일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2002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오연섭 새마을지도자당진군협의회장은 ‘우리마을사랑운동’ 등 당진군만의 모범적인 사업을 앞으로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해 12월 당진군지회가 단체로서는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군 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당진군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오 협의회장은 “우리마을사랑운동, 중고 의류 수집·판매, 휴경지 경작을 통한 기금사업, 입회비 납부를 의무화한 회원회비등록제 등 특색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것이 새마을운동 자체의 활성화와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인정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당진군새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마을사랑운동, 민간사회안전망사업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나갈 생각”이라며 “새마을가족들이 하는 일에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