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하여 언론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당진시대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보 소식지로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빠짐없이 전달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손창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물결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는 누가 먼저 정확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과 지혜를 제시해주는 것이야말로 신문의 참다운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실례로 우리는 6.13 지방선거를 공명 정대하게 실시하였으며 세계인이 부러워할 정도로 월드컵 축구대회와 부산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길거리 응원전에서 보았듯이 국민간 화합과 결집, 그리고 애국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서 신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숙한 민주사회에 있어서의 신문은 단순한 사실전달의 기능을 넘어 보다 나은 밝은사회 건설과 복지향상을 위하여 건전한 비판과 대안제시가 요구된다 할 것입니다.
당진시대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과 사명에 부응하여 우리 주변의 어두운 구석구석을 조명해 밝은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각종 생활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우리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와 당진의 훈훈한 향토소식을 전달하는 한편, 주민의 진실된 의사를 대변함으로써 주민의 진정한 눈과 귀와 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독자가 바로 우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우리 군민 모두는 당진시대를 더욱 신뢰하고 아껴줄 것이며 당진시대가 지역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한층 더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